하늘로보내는 편지
SINEO MEMORIAL PARK
오늘은 정민이 음력 기일
첫 기일이네 정민아 생일이 아니라서 참 씁쓸해 마음이 아프다. 이상하게 오늘은 정민이가 많이 더 그리운 날이다. 현경이 이모가 작년에 정민이 집에서 쓰는 풀장 느낌 교회에서 아기들 썼다고 사진을 한장 보내왔는데 작년에 우리집에서 정민이 성민이 준환이 희찬이가 막 놀았던 즐거운 기억들이 난다. 사람은 그 기억들로 살아갈 수 있나봐.. 정민이는 없는데 정민이를 추억하면서 보낸다. 7월 18일 딱 정민이 간날 그날 기장 장안사에 9시 30분에 설법전에서 단독제사 지낸다. 정민아!!! 정말 정말 많이 먹어라!! 아플때 많이 먹지도 못했는데.. 우리 정민이 많이 먹기를 이모는 바란다. 우리가 다시 만날 순 없을까? 기적이란게 없을까? 이모가 이번생 정말 열심히 오지랖 더 떨면서 살아보께.. 좋은일 너를 비는 일도 많이 하고 니가 다음생엔 꼭 정말 행복하길 바란다. 이모는 니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란다. 정민아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이번생에는 비록 부모복은 많이 없었지만 이모복! 그건 있었다본다 이모는! 사랑하는 정민아 보고싶다. 돈을 벌면 니한테 쓰고싶었던 세월이 이모는 컸는데.. 참...허무해! 그래도 이모가 좋을일 많이 하고 가마..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그리운 정민이 얼굴 정민이 냄새.. 정민이의 목소리 정민이 모든것이.. 사무치게 그립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이모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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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6일
정민이이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