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기일에 즈음하여! (378일) > 하늘로보내는 편지 | 신어공원추모관 경남영묘원
  • 이름
  • 연락처
  • 회원구분신규회원신어공원회원
  • 관심항목 신규분양 이장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관한 동의(필수)
    • 마케팅 활용에 관한 동의(선택)
    • 전체동의약관보기
  • SEND

하늘로보내는 편지

SINEO MEMORIAL PARK

삼촌 기일에 즈음하여! (378일)

음력 6월14일, 오늘은 준상 삼촌의
두 번째 맞는 기일이다. 그 때도 더웠지만,지금도 무덥긴 마찮가지다.
휴가시작과 벌어진 일이라 그 해 아빠는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조차 없다.
어젯밤 경산 할머니는 조촐한 상을 준비해 삼촌한테 술 한잔을 올려 줬을 것이다. 그 생각에 엄마는 눈물을 흠치며 아픈마음을 푸념삼아 내게 말을 했지만 늘 같은 말이여서 댓구없이 듣기만 했는데,엄마는 늘 받아주지 않는 아빠를 무정하다며 타박을 했다, 이런저런 얘기로 서글픈 마음을 달래주고자 하는 마음은 늘 있는데 왜 나도 그러질 못하는지 모르겠다. 때만 되면 반복적으로 들어서 짜증이 나는 것일까?
전혀 없다고는 할수 없어도 엄마의 성향이니 이젠 이해해고 받아들이고 있다. 나 역시 그런 엄마를 보는게 편치가 않고, 마음이 아프다는 것을 알런지~~~오늘 하루종일 엄마는 또 추억에 잠길것 같다.
너의 생일도 오는 토요일이니 휘감아 오는 서글픔이 오죽할까, 이토록 가까운 날에 추억하기 싫은 일들을 기억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싫다.
오늘과 내일 아빠는 법정안전 교육을 받는 날이다.
저녁에는 응찬이를 창원 중앙역으로
마중해 함께 집으로 갈 예정이다.
오늘 아빠 회사가 위치한 지역의 최고기온이 40도를 예상하고 있을 만큼 무더운 날이 될것 같다.
7월8일 화요일, 교육을 받으며 은서 네게 소식을 전해본다.
08시40분에 전한다~~~

  • 2025년 07월 08일
    아버지
전화상담 상담신청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소락로 23 대표전화:055-329-4844

Copyright sineopark.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