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추석이네 벌써..
아직 실감이 나지 않네
이것저것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한결이보고 참아내려고 노력중이다
한결이엄마 주원아 그동안 많이아프고 먹고싶은것도 못먹었으니 거기서는 아프지도 말고 먹고싶은것도 마음껏먹고 행복하게 있어 잔소리도 참 그리워 지는 새벽이네..
참 자기많이 아플때 바다에 뿌려달라고 했었는데 자기 물 무서워해서 내가 안된다고 했잖아 한결이도 아직어리고 해서 가끔식 엄마 보여 주려고 이렇게진행했어 괜찬채?자주보러가께 한결이 잘지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