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엄마~~ 엄마 오데고? 오고 있나? 딱 한달지났네~ 내일 추석인데 우리끼리 준비하고 있다. 엄마도 없이... 엄마 좋아하는 음식 준비하게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는데.. 엄마 생각에 아무리 사진을 봐도 더 보고싶기만하다. 내일와서 천천히 많이 묵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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