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전날까지만 해도 일상얘길하며 카톡했었는데 갑자기 하루만에 이렇게 빨리 떠날줄 몰랐어... 엄마가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파... 아직도 솔직히 믿기지 않고.. 전화하면 받을거 같아서.. 엄마한테 더 신경 많이 써줄걸 너무 후회되고 미안해.. 엄마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있고 나중에 꼭 만나자..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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