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EO MEMORIAL PARK
오늘 절에 가서 떠오르는 해를 보았는데... 엄마, 올해는 참 해가 빨갛고 예쁘게 떠오르더라... 엄마랑 같이 보았으면 그리고 떡국도 같이 먹었으면 참 좋았을 건데, 아쉬웠네. 해를 보면서 우리 엄마, 새해에 더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시라고, 그리고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고 빌었어. 오늘 형수가 떡국을 만들어 엄마 앞에 놓았는데, 엄마가 꼭 드셨을거라 생각해. 또 올께, 추우니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어줘~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소락로 23 대표전화:055-329-4844
Copyright sineopark.co.kr. All Rights Reserved.